허락도 안맡고 써도 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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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깝다..."
*23...그는 항상 통신에서 그의 이름을 이렇게 밝혔다
"이제 그만해야지. 역시 넷플은 실력이 안되서..."
"콰과광"
"응?"
"퍽!"
"우에에엑!!!"
"퍽!!"
"우에에에엑!!!"
*23의 몸에 무언가 커다란 2개의 물체가 떨어졌다
"윽...여기가...어디야...?"
"몰라..."
그 커다란 2개의 물체는 사람인 듯 하다.
"어...당신들 누구에요?"
"닥쳐."
"k9999. 너무 그렇게 대하지 마."
"어..k9999라니...그럼 당신들 kof에 나오는 사람들?"
"그래. 그런데 kof를 어떻게 알지?"
"아..그게 유명한 대전게임이거든요..."
"응?"
"그런데 어쩌다 이곳에?"
"우린 싸우고 있었어...k'와 쿨라였지..."
"그럼...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이곳에 왔단 말이죠?"
"그래...어떻게 된건지는 나도 몰라."
"......그럼 여기서 머물다 가세요."
"그럴까, k9999?"
"맘대로 해."
"제가 방을 안내해드리죠."
*23은 방을 안내해 주었다.
방 안...
"엔젤...왜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는거지? 너답지 않아."
"어쩔 수 없어. 이곳은 우리의 세계와는 다른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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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게 썼나...
좀 이상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