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 홈페이지에서 눌러붙어 글을 쓰는것도 도배성이 있고.
테일즈위버 하니깐 자꾸 튕기고...
(*!충!격!고!백! 우리집 컴퓨터의 램은 64RAM이랍니다.)
KOF만 하니깐 하나 질리면 다른거 해야 하는데 시간 때문에...
그래서 오늘 프리스트(PRIEST)를 보기로 했습죠...
게임으로도 나왔다죠 만 18세 미만은(금)이라죠...
작가는 형민우라는 분인데 서양식으로 했는데 잘 그렸더군요...
그런데 꼭 이반 아이작이 베시엘에게 영혼 조금 팔아먹은 후 로는 거의
이!런! 눈을 하더군요 +_+ 눈이 번쩍이는... 야성의 눈빛...
아 잡담이 길었군요...(이제 알았냐!)
결론을 말하자면... 프리스트 재미있습니다.
추천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