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구정 1일 후입니다.

아무도 글을 안 올린다는 건 슬픈 일입니다. 볼 게 없다는 거죠.

병설리라는 것이 있는데, 저의 경우는 사설글(사신을 설레게 하는 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 거 라도 좋으니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