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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pw 쇠락 분위기로 갈때 남으셨던 회원분들중 상당수가 두 파로 나뉜것 같음


-> 오덕에서 오덕까로

-> 오덕에서 더 상급 오덕으로



저번에 애갤 털러갔을때 반가운 닉네임을 봤음

계속 불렀는데 대답이 없더랑..

아니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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