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인가? 5년전일텐데요
무슨 클래식 feel 음악이였는데요

독주였고(악기1개+피아노 정도?)
느린 진행이였습니다.
그 악기1개라는게 무슨 악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낮은솔 레 파 미 도 레....

이렇게 끝나는 거였는데요
뭘까요?

문득 기억이 나는데 잘 모르겠네요..

킹오브 삘이 아니더군요..
단지 제가 kof96 엔딩을 같이 보고있어서 그랬나....
이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해주셨던 님들 것을 찾아보았는데,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