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지각했다고 교감에게 싸대기 연타신공으로 관광당했습니다.



기분 더럽더군요


게다가 버스가 안와서 늦었기 때문에 더욱 억울했습니다



부당한 체벌을 학교 홈페이지에 찔렀더니


오늘은 담임에게 털렸습니다



학교 가기가 싫어요

교무실에 화염병이라도 던지고 싶습니다


잠시나마 학교가 좋다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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