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녀석인데 '여자애들한테 그렇게 귀여움을 받니?'라는 미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냥 씨익 웃어줬는데,

'너의 그 어색한 미소니?'라고 또 묻더군요.

솔직히 부럽다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농락할려고 물어보는것 같았습니다만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바보인가 나는]

저의 비결을 여러분들께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으음..깨끗한 피부? 얼굴?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