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ed Member
로그인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Free Board
Previous
글 수
38,459
회원 가입
로그인
[아케이드]북두의 권 (아크시스템웍스판) 플레이후기 외.
紅月
http://mse9000.digimoon.net/xe/221578
2005.11.15
17:09:47 (*.155.88.147)
370
http://blog.naver.com/zero_coustom/80019394531
XI에 대한 소감은 한줄
쓰레기 ㄳ
어정쩡한 타격감은 나아진 게 없고,
깔끔한 그래픽은 엉성한 게임성과 맞물려 가증스러울 지경인데다가,
03의 어색한 초필살기 발동도 건재.
애초부터 엽기적이기까지 했던 태그매치 방식이었으니 별 기대는 안 했다만.
이대로라면 KOF는 망조다. 02를 돌려줘 ㅆㅂㅂㅂ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221578/3cb/trackback
2005.11.15
18:20:40 (*.33.29.66)
[ΙЯОНА]
난 XI가 재미있어 미치겠던데.역시 개인차가 큰 게임
2005.11.15
18:37:18 (*.231.62.28)
SantaAnna
XI해보기전까지는 알 수 없겠군..
2005.11.15
19:18:55 (*.201.39.9)
Twinz_Umaro
전 재밌던데
2005.11.15
20:16:15 (*.91.169.158)
스카웃SE
예전에 하던 KOF는 아니지만 재밌어보이던데..해봐야 알겠군요.
2005.11.15
23:04:35 (*.143.60.46)
La Magra
XI 재미있던데...
그리고 2003의 타격감은 2002와 2003의 중간이다. 뭐, 사운드면에서 얘기했다면 나도 할말 없다만 2003만큼의 타격감은 아니라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_-
2005.11.16
00:46:32 (*.33.29.66)
[ΙЯОНА]
2003의 전설의 물펀치 타격감은 지금도 최악의 타격감으로 회자되고 있지만 XI는 그런 말 없다
2005.11.16
16:17:09 (*.155.88.147)
紅月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크게 나아진 거 없다.
03에서 보여준 XX스러움에서 별로 회복한 게 없는데다가 문제는 기판의 한계인가.
2005.11.16
20:54:50 (*.99.168.139)
DamTank
이런 해보지 않아서 도통 뭔지 알수가 없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459
ff
ВЕĿΙЕ√ЕЯ
2014-06-26
10277
38458
<b>이곳은 새 계정입니다
1
ВЕĿΙЕ√ЕЯ
2007-11-01
11799
7
38457
<b>새 홈페이지의 메뉴를 공모합니다.</b>
4
ВЕĿΙЕ√ЕЯ
2007-10-08
12882
7
38456
PW 현행 유지!
7
ВЕĿΙЕ√ЕЯ
2007-09-22
21531
7
38455
정팅, 정기 넷플 관련 공지<b>(필독!)
7
오셀롯
2007-05-19
10940
9
38454
<b><font color = "red">NEW!</font> 게시판 안내 - <font color="blue">2007년 1월 27일 수정<font>
80
2003-06-26
22831
129
38453
공략을 휘갈겨보고 있습니다.
리얼-제로
2007-11-04
16700
8
38452
오랜 고초를 겪고
5
DJ.C-62
2007-11-04
12292
7
38451
페이지 이전 중이신가...
1
리얼-제로
2007-11-01
10412
5
38450
수많은 잠수시간동안
2
ВЕĿΙЕ√ЕЯ
2007-10-17
10474
5
38449
요 며칠 들어서 뻘소리를 좀 했는데..
리얼-제로
2007-10-16
9728
8
38448
사이트 주제 바꾸는건 어때요
2
데이모스
2007-10-15
10227
7
38447
디자인중 구조적인 문제 해결
1
ВЕĿΙЕ√ЕЯ
2007-10-14
10161
7
38446
우왕! 이제 전 잠수를 타볼까 합니다
1
검은무쇠
2007-10-11
10840
3
38445
음? 여기 이제 증발하는거?
2
멍석
2007-10-08
15119
7
38444
오랜만임
1
ЁЯЯОЯСОÐЕZ
2007-10-08
10556
7
38443
빌리버님은 저의 하수이므로 저의 주장은 곧 법입니다.
19
sumezek
2007-09-25
12292
9
3844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리얼-제로
2007-09-21
14559
5
38441
폐쇄 발표 말입니다.
3
검은무쇠
2007-09-20
14248
6
38440
아쉽습니다.
1
시나브로
2007-09-19
14263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Main
|
Free Board
|
Information
|
Enjoyment
|
Guest Book
PageViews
Today :
150521
Yesterday :
228127
Total :
12518392
Counter Status
Today :
6773
Yesterday :
6826
Total :
741636
트래픽 사용량
Traffic = 6% (572.47MB / 10.48576GB)
Since 2000 Copyright ⓒ 2009~
kommunity.zetyx.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