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은 멋있었다<.... 말할 필요 없지요.> 나는 그 놈의 전부였다. <이건 뭘까....> 늑대의 유혹 <이건 또 무엇인지... 귀여니 작이라지요.> 테디 보이 <이것도 꽤나 그런 소설....> 무슨 배짱인지 3권 씩이나 나온 것도 있고.. 그 가운데에서 오직 정통 판타지만 취급하는 사신! [차라리 나가버려라.]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