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소설이라고 그걸 쓰고 자빠져 지ral 옆차기 하는거냐?
나도 글 좀 아는 놈이라서 그 꼴은 눈뜨고 못봐.
내가 말하는게 꼽냐? 꼬와? 그럼 zot까.
18살이나 처먹었으면 자기 나라 말에 대한 정체성 정도는 자각할 나이 아냐?
너 병神이지? 뇌 어떻게 된 지체장애자가 아니고선 그럴래도 그럴 수가 없어.
자기 나라 말 이리저리 애자같이 꼬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유치한 러브스토리 넣은 걸 소설이라고 쓰고 앉질렀냐?
울릉도 호박엿이나 처먹어.
나는 그딴 걸 쓰레기라고 봐줄 수는 있어도 소설이라고 봐줄 수 없어.
지ral 옆차기 하네. 소설이라고? 맞춤법 무시한 건 제쳐두고라도,
문장 사이의 상관관계도 안 맞고 줄거리도 어색한데다.
주인공 울부짖기만 하면 감동인줄 알고 써놨냐?
니 자칭 소설이란 물건을 보며 울었어.
우리나라 미래가 암담하고
그게 인기인 현재 우리나라 인간들의 정신 수준이 걱정되서 울었어.
한마디만 하겠다.
그따위로 후려 써갈긴 걸 소설이라고 지ral 돌려차기 하지 말고,
집에 앉질러서 잠이나 퍼질러 자든지,
니 그 잘난 통신어로 남자나 후려봐라.
귀여니? zot까. 뭐가 귀여운데?
~했써염 ㅋㅋㅋ 하는 게 귀엽디?
아니면 알아듣기도 힘들고 쓰기도 힘든 외계어가 귀엽디?
난 역겨워. 토할 것 같아. 다 도끼로 후려 까버리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
그따위 거 소설이라고 지ral하지 말고 조용히 죽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