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알아낸 점은 필살기 모션입니다. 01의 사구선생으로 네놈도 꺼져버렷! 의
차이. 일본판 에서는 팔을 보시면 알겠지만, 팔이 직접 클레이 사격용 총으로
변합니다. 유럽판과 미국판은 그렇지않죠.그리고 윕의 MAX2. 일본판에서는
발동하면 자신의 품에서 리볼버와 비슷한 총(그 옛날 히틀러가 판치던 시대에
쓰던 장교 총) 을 꺼내 히트시킨 뒤, 다시 자신의 품에 넣습니다. 하지만 미국
판 에서는 채찍 우드드우의 손잡이 부분이변해서 (보도 듣도 못한 상당히 멋있
는 총. 뽀X용 총인것같음.) 히트한뒤 집어넣습니다. 깨달은 점은... 클락의 기
술일부가 레슬링 기술이라는 것이죠. 샤이닝 위저드, 프랑켄 슈타이너, 롤링 클
레이돌... 샤이닝 위저드: 쿨랜드님 말이 맞다. 사람이 사용할 수 도 있다. (당
연한거다.)상대가 앉아있으면 쓸 수 있다. 달려가서 오른발로 점프 한 뒤에 상
대방의 무릎을 왼발로 차면서 한번 더 점프 후, 오른발 무릎으로 상대의 관자놀
이를 후벼파듯 가격한다!!(느낌표는 왜 붙여!!)프랑켄 슈타이너: 점프를 한다.
이때 단순한 점프가 아니라, 상당히 어려운 점프인데, 점프 후 상체를 뒤로 재
낀단. 그러면 / <<< 이렇게 된다. 아랫쪽이 머리, 윗쪽이 다리이다. 그 상태에
서 다리를 벌려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상대의 목을 다리사이에 끼운다. (표현
이 이상한가;;) 그리고 온몸의 힘을 다리에 주고 상대를 뒤로 집어던진다. 이
때 다리는 계속 끼워둔다.(역시 표현이 이상하다;;)롤링 클레이돌: 이건 나도
잘 모른다. 상대가 다운되어 있을 때 사용하자. 상대의 목을 다리로 잡고.. 여기
부터가 중요하다!!! 자신은 링 한가운데에 있다고 치자. 그러면 콤퍼스로 원을
그리듯이 자신의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돈다. 당연히 상대는 머리가 빙글빙글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