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활동에서는... }
L 씨 : 닌 도움 안된다. 니는 없는게 더 도움 돼
H 씨 : 돼지야 니가 뭐한다고 니까지 할라 그카노 씨부리지 말고 하지 마라
L 씨 2번 : 아무 말 안함(좀 나음 ㅡㅡ;..)
H 씨가 놀리는 말 들으면...
H 씨 : 야 니 KVST(가명) 좋아하제 하하하 움직이면 KVST 좋아하는 놈
{ 내가 쳐다보면 }
H 씨 : 지롤한다 니 쳐다본다고 뭐 된다고
{ H 씨가 놀리고 L 씨의 반응... }
L 씨 : 어우 재수없써 왜 하필 저런인간 가지고 놀리냐
{ H 씨가 놀리는 말 들으면...(2) }
H 씨 : 니 KVST가 좋나 아니면 [~~~] 가 좋나?
L 씨 : (콧물을 먹는 놈이든.. 변태든 간에 무조건.... 이런 말 합니다)
재수 읎써.. 돌았냐? KVST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 Mi친놈아. (여자주제에)
당연히 [~~~] 가 낫지 Byungsin아 그걸 말이라구 하냐?
뭐.. 제가 왕따 되니까..
살기도 싫고..
학교 가기도 싫고...
살인 기계가 되고 싶습니다 T^T
L...씨는 제 짝입니다. 여자죠...
젠장.. 자살하고 싶다.. 젠장할!
그렇게 자기가 잘하면.. 좀 보여줘야 될 것 아닙니까?
저보고 말 건다고 재수 없다고 해놓고
지는 다른 사람한테 말걸면서
나한테만
혼잣말로 욕해서 화나게 하고 ( SSi Bal 놈!!!!!!!!!!!!!!!!!!!!!!!!!!!!!!)
다른 반으로 가도...
이런 놈들이랑 같은 학교라는게..
더 짜증납니다.
제가 2년만 더 빨리 태어나서
저놈들 찾아가서
패주는건데...
젠장할..
저 좀 살려주세요...
여자니.. 때리기도 뭐하고..
뭐 다 벌벌 떨지만 주먹한방이면 가는 주제에..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말하는데도 영어 붙여 말하면서 (럭셔리.. 심플...등등!)
자기가 잘난 줄 알고..
남 트집 잡으려고 하고..
아 죄송합니다.
법만 없다면...
그 놈을 죽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