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수학여행을 거치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첫날 :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고 버스에 탑승한 후 출발.
둘째날 : 등산으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지만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함.
셋째날 : 하루 종일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점점 지루함을 느끼고 짜증까지 남.
넷째날 : 집에 돌아오는 날이라 에버랜드에 갔는데.. 탈만한 놀이기구가 없다!!-_-;; 그리고 8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돌아옴..
오랜만에 오니까 새로운 부운영자님께서 오셨군요.
그리고 돌아왔으니 축하해주세..(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