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활시간에 저는 배드민턴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녀석이 와서 자기를 이기면 1000원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배드민턴이라면 자신있었지만 그 녀석도 내기를 할만큼 잘하더군요,..

처음엔 질질 끌리다가 나중에는 강 스매싱으로 역전승...-_-

그래서 오늘 수족관 1시간 잘 때웠습니ㄷ...(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