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서바이벌을하는데.....다리를 40번이나 비비탄에 맞은것 같고
기분이않좋아서 그냥집에 가려고 할때 오토바이를다고 가던 어던사람과 어께
부딧치고 집에와서 게임좀 할려고하면 엄마가 여포가 각성한모습으로
공부하라고 9999999옥타브 정도의소리로 지르고 눈치보면서
게임을키면 블루 스크린이뜨고 게임을한다는걸 발각돼면
극!무쌍난무9999단 콤보와 용호난무 9999999단 콤보등등이
마구 저에게 오고 아버지는 수호천사를 깔아서 1분마다 컴퓨터가
꺼졋다 켜졋다하게 만드는군요....지금 저의 기분은...














































































뷃같습니다......그리고....어제맞은 상처와 겹쳐서....전치 99억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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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왜...........................날................................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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