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깨고 번역한 거 올려봤습니다.....엔딩 다 보여주는 홈페이지에서 다 보신것이라 생각하지만 심심해서....

편지글??: 야마자키는 킹오브 이후로 행방불명되었다.아마도 홍콩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확실한 정보는...없다~~또 조사를 의뢰했던 클라이언트(철자 맞나??)에 대해선 대회와 병행해서 조사를 행했다.(어쩌라고?)그 결과 이 클라이언트는 기스 재단의 회사인 것으로 판명났다.(기스가 누구지...???)
마리:(잠바입고 편지로 보이는 종이를 들고 한 손엔 촛불을 들고..)이번에는 기스에게 완벽하게 이용당했구만. 이 빚은 반드시 갚는다!!!!

기스:(이럴수가..왠 노란머리의 느끼해 보이는 아저씨??)수고 했다.
빌리:야가미도 처리했습니다만, 야먀자키는...그런데 야마자키가 오로치 팔걸집에 하나였다는 사실이 놀랍군요.(나도 놀랬음...)
기스:너도 알겠지만 조사를 위해 마리를 이용한 것은 꽤 좋았다.야마자키의 행방을 놓친 것은 별로..좋은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근데..밖에 누구냐!!!
빌리:누구냐!!!너!!!
기스:무슨 일로 왔지???
야마자키: 있잖아... (입술에 침을 바르며)나는...상금받으러 왔다!!!!!!!!!!!!~~~~ !!!!!!!!!!!!(그러면서 점프하며 달려드는 야마자키)
  마지막의 야마자키가 엽기네요...그건그렇고 저는 보시다시피 이렇게 할 일이 없습니다....ㅡ.ㅡ
내일은 한국팀 번역해서 올리죠.(다 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