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학교축제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작년에는 좀 일찍귀가했었는데 올해는 좀 많이 있었습니다^^
어제~오늘 연속으로 저희과 동아리에서 만드는 칵테일을 마시고 집에왔답니다^^
마지막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과 여자후배이자 치어리더랑 같이 셀카도 제폰으로 찍었다죠..
물론 미니홈피에는 올리지 않는 조건하에 찍었습니다^^
제폰 메인배경화면이랍니다~
어쩄든 밤늦게 발자국 찍고갑니다~
월~수까지는 개교기념일,어린이날 포함해서 휴무이고 목요일부터 지옥이 시작되네요..
빨리 여름방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발자국 찍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