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과 여자애가 저를 많이 도와줘가지고 너무고마워서 지하철에서 고맙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08학번이지만 저랑 동갑입니다)

그랬더니 집에와서 미니홈피를 하는데 문자가 딱온겁니다!

온사람은 바로 그녀였다지요!

그랬더니 문자답변이 "아니야! 내가 얼마나 너를 도와줬다고 ㅋㅋㅋ 푹쉬고 목요일날 보자(^_^)"

라는 문자내용을 받았답니다!(그녀는 수요일은 공강이거든요)

실은 제가 게임마케터라는 꿈의 희망을 잃어가고있던터였거든요..

그래가지고 그녀가 도와주는것덕분에 제가 희망을 다시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보낸문자는 이렇습니다!

"ㅋㅋ 너덕분에 내진로인 게임마케터의 꿈을 계속 가질수 있었어! 그래 목요일날 보자^^"

라는메세지를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문자가 다시 온겁니다!

"ㅋㅋ나 중3때 전용준캐스터를 만난적이 있었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그럼 노력해! 네가 잘되기를 바랄께!"

라는문자를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지금 그동안 그녀와주고받은 문자는 계속 보관함에 보관중이에요^^(제핸드폰모델은 SCH-B900 입니다^^ 2GB짜리라지요)

그녀덕분에 희망이 생긴것덕분에 앞으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게임마케터로 입사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발자국찍고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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