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시간도 내기 힘들고..
게다가 갑자기 KOF라는 게임에 흥미도 뚝 떨어졌고..
또 뭔가 자신이 동떨어진 느낌도 들고..
해서 원래 활동도 잘 안했지만 무기한 잠수 들어갑니다..
찾을 사람도 없겠지만 찾을 분은 MSN이나 동방계 사이트에서 주로 놀 것 같으니 그쪽에서 찾아주세요(..)
혹시나 다시 올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 봐서 그건 힘들듯..
아무튼 모든분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p.s 만우절 따위 아닙니다.. 오늘 4월 2일이에요..
p.s2 홍월씨, 결국 번역은 잊으신거겠죠;; 억지로 받을수는 없으니 잊으셔도 무방합니다.
잊은게 아니라 못하는 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