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봄이지요....
학교 올라가는 길에.. 절벽에 개나리가 얼마나 화사하게 피었던지..
너무 아름답더군요.
진달래 인가..; 하여간 보라색 꽃도 있던것 같던데..
개나리에 비해 많이 안피었지만..
하여간 예쁘더군요..
그리고 등교 할때나 체육 시간이면 엄청 따뜻하구요..;
그리고 중간고사.. 저는 지금 학원에서 대비 때문에 충분히 압박을
받고 있지요..
저희는 4/18~20 치고.. 일주일뒤 수학여행을 가는군요..;
저희는 중부권으로 가는데요..; 에버랜드 정도.. 으흠.
아 그리고 염장질 해주지 말아주세요.
성적 가지고 염장 지르는 일 없도록 해주시길.
아 그리고 염장질 해주지 말아주세요.
성적 가지고 염장 지르는 일 없도록 해주시길.
봄은.. 짧아서 더 아름답고 슬픈 계절 같습니다.
으이구.. 개나리도 지금은 노란색으로 화사하게 폈지만..
일주일 뒤면 점점 녹색으로 변해가고..
중부권...경기도겠지? 강원도라면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