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성에 눈뜨셨던 분들...반성하십시요...
여기에 아주 순수한 자가 있음.
그건 바로
나!
자, 사유를 따져볼깝쇼?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방이동으로 전학을 왔습니다. 그 당시, 방이 초등학교는 이 모군이 판을 치던 때였는데, 요놈이 性 에 상당히 눈을 빨리 뜬 개새퀴. 필자에게 性 에 눈을 뜨게 한 녀석이었지만, 상당히 오래걸렸죠(......).
재현
"야, 너 セッcks 가 뭔지 아냐?" (セッcks 는 알아서 이해하셈)
"아니...그게 뭔데?"
그 후로, 필자는 여러 친구들한테 セッcks 가 뭐냐고 물어봤음
친구들 하나하나의 반응.
※출처 : G.S
여하튼, 나중에서야 セッcks 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때부터 性 에 한발 한발을 내딛(?)었지만, 만화(아XX프XX, 유XXX즈 등)의 악영향으로 그 장면만 보면 토할 것 같아서, 고어계로 눈을 돌림.
실제 그 사건 이후, 팝업으로 뜨는거 아니면 18금 사이트 창은 '잘' 안봄(......)
주로 이용하는데는 18성 고어 게시판이나, 불륜나에서 받은 스너프들...(......)
그 후로 제가 이렇게 썩은겁니다. 우힛힛힛
뭐, 결론은 동지이지만, 상당히 눈을 느리게 떴고, 적응(?)하는데도 오래 걸렸다는 것을 보아, 전 순수한 남자였을 것으로 생각ㄷ...(푸갹)
어쨌든 오늘도
오우 베이베~
(...라마그라는 암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