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은 글 제목과는 하등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저도 다른분 처럼 새학기 초의 압박을 받고 있고, 더군다나 저의 위치가 위치인
지라, 이런 시각이 아니면 잘 못들어오게 되는군요..
그리하여..
저의 근간을 주욱 정리해볼려고 합니다.
1 . 담임 프렛샤는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2 . 첫 인상 좋은 선생들은 나중에 가면 삼천포로 빠진다.
3 . 점심시간, 남자라면 농구다! - 요즘은 일주일 내내 골이 안들어간다. -
4 . 농구 인원이 너무 많아서 아무래도 좀 줄여야 겠다.
5 . 금색스프레이를 사서 핸드폰 배터리를 금색으로 바꾸었다. 모티프는 '백 식'이다.
6 . 뉴타입 - 특정대상과 말이 트는 대상을 지칭 - 발견..
7 . 외삼촌 방문으로 3만원 겟쮸~ !!!
원래 이런식의 글을 좋아해서 이렇게 정리했다.
그런데 내 글엔 리플이 없다. 어딘가 달기 어려운 점이라든가, 모순점이 있나..
어쨌든 요즘 생활은 학교(or 학원)의 압뷁 + 샤 이다
2번은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