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S (진겟타로보 OVA 2ND 오프닝)

VOCAL 影山ヒロノブ

あつくなれ ゆめみたあしたをかならず いつかつかまえる
아츠쿠나레 유메미타아시타오카나라즈 이츠카츠카마에루
불타올라라 꿈꾸어 오던 내일을 반드시 언젠가 움켜쥐겠다

はしりたせ ふりむくことなく つめたいよるをつきぬけろ
하시리타세 후리무쿠코또나쿠 츠메타이요루오츠키누케로
뛰어나가라 뒤돌아 보지 말고 차가운 밤을 뚫고 나가라

なにかが むねで さけんでいるのに きつかぬふりですこしでた
나니카가 무네데 사켕데이루노니 키츠카누후리데스코시데타
무언가가 가슴속에서 외치고 있는데도 모른척하고 살아 왔었다

はげしいあめとかぜに うたれてこどうが おれをよびさます
하게시이아메토카제니 우타레테코도-가 아레오요비사마스
쏟아붓는 비와 세찬 바람을 맞고 되살아난 심장의 고동이 나를 부른다

そうだ わすれられない やぶからすりぬくいきかだ
소-다 와스레라레나이 야부카라스리누쿠이키카다
그렇다 잊을 수 없다 수렁속을 헤메이던 삶

ちひょうがもえるなら ただ それたけで なにもいらない
치요-가모에루나라 타다 소레타케데 나니모이라나이
땅이 불타오른다면 그저 그걸로 나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あつくなれ ゆめみるかなたへ やきつくほねみでころばせ
아츠쿠나레 유메미루카나타헤 야키츠쿠호네미데코로바세
불타올라라 꿈꿔오던 저너머로 타오르는 몸을 던져버리자

かけあがれ ひとみをそらさず いきてることをたしかめろ
카케아가레 히토미오소라사즈 이키테루코또오타시카메로
달려나가자 옆을 보지말고 살아가는 것만을 확신하자


간주 + 애드립


しんゆうのいみも めぐれるわけも ビルのすきまじゃわからない
신뉴-노이미모 메구레루와케모 비루노스키마지야와카라나이
친구의 의미도 만나는 이유도 빌딩사이에서는 알 수가 없다

かわいたのどで こうやをめざせ よくぼうなんでときはなて
카와이타노도데 코-야오메자세 요쿠보-난데토키하나테
갈증속에서 광야를 헤메일 때의 욕망따위는 던져버리자

たれも おさえられない あふれるむねのざわめき
다레모 오사에라레나이 아부레루무네노자와메키
누구도 말릴 수 없다 넘쳐오르는 가슴의 두근거림을

とこまで やれるのか ただ それだけをおれはしりたい
도꼬마데 야레루노카 타다 소레다케오오레와 시리타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저 그것만을 나는 알고 싶다

あつくなれ たかなるあこがれ ほのおのようにもえあがれ
아츠쿠나레 타카나루아코가레 호노아노요-니모에아가레
불타올라라 고조되는 그리움을 불꽃처럼 태워버리자.

うこきたせ とまどうことなく せかいをかえるかぜになれ
우코키타세 토마도-코또나쿠 세카이오카에루카제니나레
달려나가자 망설이지말고 세계를 변하게하는 바람이 되자.


간주


あつくなれ ゆめみたあしたをかならず いつか つかまえる
아츠쿠나레 유메미타아시타오카나라즈 이츠카 츠카마에루
불타올라라 꿈꾸어 오던 내일을 반드시 언젠가 움켜쥐겠다

はしりたせ ふりむくことなく つめたいよるをつきぬけろ
하시리타세 후리무쿠코또나쿠 츠메타이요루오츠키누케로
뛰어나가라 뒤돌아 보지 말고 차가운 밤을 뚫고 나가라

あつくなれ ゆめみるかなたへ やきつくほねみでころばせ
아츠쿠나레 유메미루카나타헤 야키츠쿠호네미데코로바세
불타올라라 꿈꿔오던 저너머로 타오르는 몸을 던져버리자

かけあがれ ひとみをそらさず いきてることをたしかめろ
카케아가레 히토미오소라사즈 이키테루코또오타시카메로
달려나가자 옆을 보지말고 살아가는 것만을 확인하자

あつくなれ たかなるあこがれ ほのおのようにもえあがれ
아츠쿠나레 타카나루아코가레 호노아노요-니모에아가레
불타올라라 고조되는 그리움을 불꽃처럼 태워버리자.

うこきたせ とまどうことなく せかいをかえるかぜになれ
우코키타세 토마도-코또나쿠 세카이오카에루카제니나레
달려나가자 망설이지말고 세계를 변하게하는 바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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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때문에 노래에 반한 건 많았는데,

노래 듣고 애니를 보려고 결심하는 건 처음인듯.
열혈 만세. 모두모두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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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hinghis Khan징기스칸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1000 Mann (ha-hu-ha)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his Khan (ha-hu-ha).
Die Hufe ihrer Pferde, die peitschten den Sand,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hu-ha).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Laßt' noch Wodka holen, (ho-ho-ho-ho)
denn wir sind Mongolen, (ha-ha-ha-ha)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Und man hort ihn lachen,(ho-ho-ho-ho)
immer lauter lachen, (ha-ha-ha-ha)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ha-hu-ha).
Es hieß, die Frau, die ihn nicht liebt, die gab es nicht auf der Welt (ha-hu-ha).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und uber seine Feinde hat er nur gelacht,
denn seiner Kraft konnt' keiner widersteh'n (hu-ha).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Laßt' noch Wodka holen, (ho-ho-ho-ho)
denn wir sind Mongolen, (ha-ha-ha-ha)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Und man hort ihn lachen,(ho-ho-ho-ho)
immer lauter lachen, (ha-ha-ha-ha)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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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디스코가 거의 휩쓸다시피 하던 70년대의 독일에서
특이하게도 역사적인 사건, 인물을 소재로 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혼성그룹(男 4, 女2) 징기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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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4기 오프닝 리라이트(Rewrite)
ASIAN KUNG-FU GENERATION이라는 밴드의 곡.
(이름이 저게 뭐야OTL)
가끔씩 Relight라고 알려진 곳도 있고, 자막 등을 봐도(결코 특정인을 비방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님을 밝혀둡니다)개그 수준의 오역이 당당히 설치고 있기에 스스로 번역해봅니다. 태클 환영. 한자는 귀찮으므로 당당히 생략.


きしんだおもいをはきだしたいのは
키신다오모이오하키다시타이노와
삐걱대는 생각을 토해내고 싶은 것은

ぞんざいのしょうめいがほかにないから
존자이노쇼메이가호카니나이까라
존재하는 증거가 달리 없으니까
(존재의 증명이라고 번역할수도 있습니다만, 직역의 느낌이 너무 강한고로)

つかんだはづのぼくのみらいは
츠칸다하즈노보쿠노미라이와
붙잡았을 터인 내 미래는

ぞんげんとじゆうでむじゅんしてるよ
존겐토지유-데무쥰시테루요
존엄과 자유끼리 모순되고 있어


ゆがんだざんぞうをけしさりたいのは
유간다잔조-오케시사리타이노와
일그러진 잔상을 지워버리고 싶은 것은

じぶんのげんかいをそこにみるから
지분노겡카이오소코니미루카라
자신의 한계를 거기서 보니까
じいしきかじょうなぼくのまどには
지이시키카죠-나 보쿠노마도니와
자의식 과잉인 내 창문에는
(자의식 과잉-딱히 번역할 말이 없군요. 왕자병, 공주병 같은 겁니다.)

きょねんのカレンダひづけがないよ
쿄넨노카렌다히즈케가나이요
작년의 달력의 날짜들이 없어.

けして リライトして
케시테 리라이토시테
지워버려 리라이트 해

くだらないぞんげんそう
쿠다라나이존겐소-
보잘것없는 존엄성

わすれない ぞんざいかんを
와스레나이 존자이캉오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きしかいせい リライトして
키시카이세이 리라이토시테
기사회생 리라이트해

いみのないそうぞうも
이미노나이소-조-모
의미 없는 상상도

きみをなすげんどうりょく
키미오나스겐도-료쿠
그대를 이루는 원동력

ぜんしんぜんれいを くれよ
젠신젠레-오 쿠레요
전신전령(全身全靈)을 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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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괜찮은 노래입니다.
하가렌의 영상과 같이 감상하면 감동 2배.(꽤 박진감 넘치는 영상)
여기서 하나, 전신전령(全身全靈)은 이곳저곳에서 의역한 곳이 많습니다만,
이는 무식의 소치일 뿐입니다. 국내에서도 전신전령을 다하다(최선을 다하다) 라는 표현은 고어나 약간 격식 있는 표현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