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게임이 되게 없으신것 같으시네요..
많은 분들이 할게임 뭐 없냐고 하시는 글을 올리시는것 같습니다.
정말...게임불감증 짜증나죠.
저야 뭐, 워크래프트3를 즐기고 있기에 그런 현상은 없지만..
그리고, 소설 구상하느라 바쁘거든요.;
그러고보니, 소설의 이번편은 많은 분들이 놀라신듯..(판타지로 가다가 인간형 거대로봇이라니..)
뭐, 제 취향이 독특하다 보니 말이죠. 헤헤..
내일은 다시 학교로 가는날입니다.
모두들 늦잠자지 마시길..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