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나왔다면 한번쯤은 봤을 문장

수학 교과서에서 이 문장을 발견하면,

그냥 공란으로 남겨두셨을 분도 있고

열심히 끙끙거리며 답을 써넣는 분도 있을 수 있고

자신있게 '그냥'이라고 써넣는 분도 있다.

그럼 수학교과서에 이 질문이 왜 있는 것일까?

(1단원에 약 1번씩 출현.)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결론

이것은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