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황이 안좋다 뭐다 하시는 분들께 정중히 여쭈어 봅니다만은

개선하는데 얼마나 노력들 하셨는지?

요새 보기에 안좋다고 너나 나나 할것 없이 그냥 안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게

'우리들'자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할까요?

그리고 뒤에 밀린 글들 읽다가 생각나서 적는데

다굴? 이런거 언제부터 많이 생겼는지 아세요?


'초등학생'회원분들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상당수 늘었습니다.

뭐 아니라고 부정하면 아니겠지만요

프로젝트인가 한다고 하던데


저렇게 광범위 하게 너무 어렵게 하지말고

자기 자신부터 고쳐나가야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렵게 성격을 바꾸지 말고

안좋은 것만 조금씩 고쳐가면 되요.

조금씩...

큰것을 움직이는 것은 큰힘이 아니거든요...

뭐...지금 사회상에 비춰 본다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벌써부터 우리가 현실에대해서 모든것을 알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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