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유치하니 기분이 나쁜(?) 사람들은 봐서는 안됩니다 (탕!)
1.
내친구 : 우와 재밋다. (발을 그대로)
A군 : 우리집에 잼 없는데..
내친구 : (끌고간다...)
그뒤 맞는 소리만 들리고 그이후론 A군의 행방을 알수가 없었다.
2.
내친구 : 니동생 진짜 귀업겟다( 발음그대로)
B군 : 귀잇는데.. 왜 귀업다고 그래..
내친구 : (어디선가 서브머신건을 들고온다. 그리고B군을 끌고간다)
"탕" 소리와 함께 B군은 사라졌다.
하하 우끼죠?(발음상)
소가 낀다는 소리입니다
牛낀다
죄송 합니다 -_-..
재미 없죠? (그럼 왜해 탕!)
웃었어요 ♡
(로켓런처가 N에게 날라오고,
그 후 N은 옷 조가리 만으로 제사 대상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