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처음으로 이곳에 왔을때 아늑하고 인정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곳에 가입해서 활동했었지만 지금은 뭐랄까...
여러분들이 말하시는 초딩들의 증가때문일까요.
현재 상황에서 보는 kofpw는 낭떠러지에 걸쳐있는 차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언제 큰일이 벌어져서 게시판 폐쇠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이란 말이죠.
그렇다고 고쳐나가자는 의견은 가지지 않습니다.
고쳐나가자는 의견을 말해봤자 몇일, 아니 몇시간도 못가거든요.(笑)
엎질러진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엎질러진물을 다시 담는다면 이곳이 점점 달라질지도 모르죠.
그러나 그럴 능력이 점점 쇠퇴해져가는듯 해서....
뭐.... 그냥 주저리 잡담이었습니다.
제가 한마디 하고부터 갑자기 이런글들이 마구 올라오니.....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