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괜히 분위기 침체되고
이래선 안됩니다, 다시 시작해 봅시다니..
꼭 그러지 않아도 잘 돌아가던 홈페이집니다.
그런일로 인해 망하지 않으며 ,
쿨랜드님은 닫을 생각 없으신것같고
특별히 통신어체 쓰는 사람 없습니다. (가끔 오긴하지만)
망하긴 뭘 망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니요.
그냥. 평소대로 삽시다. 통신어쓰는 사람오면
질문만 해주거나 그냥 가세요. 말 안하셔도
블티님이 알아서 합니다. 블티님께 쪽지 보내시든가요.
말만 줄이면 되는 겁니다.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들 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