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설 세계관을 약간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제 소설은, 분명 옛날 중세시대쪽이나 판타지쪽이 맞긴 맞습니다.
하지만, 꼭 그쪽을 따르는것은 아니죠.
즉, 그런 주된 세계관을 제 맘대로, 저의 개성대로 바꿔서 세계관을 만든겁니다.
혹시,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면 이 글을 보고 알아두셨으면 합니다.(특히 `N`님. 제가 몇번 말씀드렸는데 아직 이해 하셨는지, 어떠셨는지 모르겠군요.)
오늘 한편 쓸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p.s.다시쓰는 이유는, 좀 문제가 커질수 있는 코멘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설 빨리 써주세요(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