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이 제일로 웃겼죠....
어떠한 할머니가 듣던 노래를 화성인이 듣자 모두 뇌가 파열되면서 최후를.....
그리고 사람몸의 개가 화성인 목 조르는 것도 원츄했습니다.(퍽)
대통령이 살아남을 줄 알았는데 죽더군요.(그게 부시였으면 좋겠지만 아니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