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느것도 벅차고..

학교의 밀린수행평가의 압박도 심하고..

담임의 압박도 심하고..

으윽..; 슬픕니다..

또 요즘은 귀차니즘 때문에.. 걸어가기도 귀찮군요..

아.. 인생이여..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