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컴퓨터실입니다.

컴퓨터 시간이예요.

어제 온다던 인터넷은 역시나 약속을 어기고 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믿을만한게 못되는군요.

인터넷이 없으니 심심해 X치겠습니다.

오늘 온다고는 하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ㅅ-;;

으아아악;;

이사의 아픔이란 역시 이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