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식시간...
저는 도서실로 향했습니다. 도서실 부속에 정보검색실에 가려고요.
하지만, 컴퓨터는 모두 자리가 꽉차 있었고, 저는 책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보는데..
엄청난 책을 보았습니다. 제목이 압권이더군요.
내용도, 제가 좋아하는 단편소설이라서 바로 빌렸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바로...(END 누르세요)


















































































































































병X과 머저리.(!)













































































속았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