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심히 잡지를 뒤지던 중 귀여니와의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그 중 1가지 구절밖에 떠오르지 않던...

"이모티콘은 문학상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터넷 소설에는 양념효과를 하는 것이다. 문학과 다른 부류로 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글을 그렇게 쓰시는 군요... (빠각!) [자신의 글 수준을 보고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