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뒤에 대고 놀리거나 욕 많이 합니다. 뭐 가르치는게 저따구냐 등등으로..
예를 들어
오늘 학원에서 일어난 입니다
영어 시간인데 1m도 안 떨어진 곳에서 선생 머리 놀리고 말 씹고 그냥 욕하고 말이죠..그게 사람입니까? 정말 들으면서 그런 놈들이 왜 도데체 선생을 왜 욕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도데체 선생이 자기에게 뭘 잘못했다고 그러는지요 몇대 때린거? 자기가 잘못했으니 맞은 거겠죠. 안그렇습니까?
심한 놈들은 자기 부모를 욕하죠. 이런 놈들은 왜 태어나서 사는지 이유를 모릅니다. 전... 전 선생뒤에서 욕 거의 안합니다..투덜대며 묵묵히 하죠.. 제가 내성적이여서도 모릅니다. 그런데 대부분 애들은 어떱니까? 앞에선 웃고 뒤에선 화내고 짜증내고 욕하고... 이런 모습들... 단지 시대가 변해서일까요?
코멘트 달아주십시요 (무의미 코멘 확-_-..)
제 생각에는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도록 일깨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