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구리구리 하군요;;;

말그대로 실내화 빨기 대작전이었습죠;;

한 3주동안 귀찮아서 안빨고다녔더니;;

그 천? 하여튼 그런 소재여서;;; 때도 안빠지고

그러다가;;;;; 장나니즘발동(자작입니다! 버럭[빡])

최고로 뜨거운 물을 세숫대야에 받아서 실내화를 넣고

거기에 옥시크린 팍팍 넣고 락스 몇방울(실로는 몇컵-_-;;)

넣으니까;;; 김이 쫙쫙 올라오더군요;; 실내화니까 뭐;;;

제친구는 실내화에 매직으로 낙서도 해놓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