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20000번째 글을 쓰실 주인공도 기대 되는군요..;

-_-

제가 써야 하는겝니다;

푸욱~

사시미가 없군요..;

-_- 누가 쓸까요..

여러분에 의견은?

저는 저입니..(난도질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