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94부터...그때는 정말 실력이 아니라 누가 버그를 더 많이 알고 있느냐가 승부의 관건이였죠-_-;
2003.05.12 17:14:00 (*.215.3.114)
스팩타클신고
4
2003.05.12 17:14:06 (*.177.119.173)
ː바람의˚『진혼곡』
95부터... 쿄 칠오개 무한을보고 접했죠 ㅡㅡ;
2003.05.12 17:15:29 (*.111.58.238)
[無情怪獸]武魂
3
2003.05.12 17:16:59 (*.81.35.253)
C.D.D]NaDa)
원래는 오락실에 잘 안가지만(엄마가 가지말라고 해서 어렸을때..) 친구 때문에 따라가봤습니다. 그때 제일 처음 본것이 96시리즈 였지요. 저는 형들이 하는 것이 테리와 죠가 나오길래 아랑전설이라고 말해서 형들에게 놀림을 받았죠. 그래서 본것은 96을 보고서 KOF라는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죠.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했던것은 CD게임(그때는 인터넷이 안 달려있었고, 게다가 모뎀)에 깔려있던 옛날 네오지오 에뮬을 통해 97을 하게 됐죠. 그때만 해도 97은 저의 주력게임이였고, 친구들과 붙으면 왠만해선 다 이겼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