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에 왠 조언은 어디가고..

"소설이 열풍인가보군요"
허거걱...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분이 있으셨단 말입니다.
ㅜ-ㅜ 이럴땐 정말 울고 싶습니다. 제발... 제발... 조언이나 간언을 해주세요..
저도 제가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단 말입니다.
하기사.. 이래서 커질지는 의문이지만... 제 소설에는 "왠만하면" 조언을 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0^


그럼 이만... bye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