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게임이란 것은 5개월 전에 작별인사를 해버렸고..
마땅히 할게 없기에..
맨날 프랙티스로 애들 가지고 놀기만..끄적끄적거리는..
음.....오늘도 콤보로 하루를 보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