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활동하던 사이트에서 초등학생 5학년 녀석이
터무니없이 올린 글이랍니다..
덕분에 이녀석 때문에 싸웠지요..
저두 그중 한명의 피해가족이거든요
그 내용..
작성자 : 라이온 킹
그사건은 이렇게 일어난다. 어떤 지하철에 연기가 치솟아 올라
온다. 그이유는 여기에 해답된다. 김모씨라는 어떤 미x남자가
석유통에서 석유를 천차안에 뿌려놓고 나쁜 짓을할려고 그런짓을
했는데 이때 천차에서 치솟게 불이나 석유가스 불이 천차안을 휘 감
았다. 그원인은 비극에 불과한 이야기 이자 아주 슬픈 해피 엔딩(요걸 주목..)에
시작 되었다.
사람(성민): 끄악 살려줘 으악 숨져 죽겠다. 도와줘
사람1: 악 살려줘 으아아아아악
그러자
안내자: 죄송합니다. 열차는 빨리갈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불에탄 연기가 지독하게 나오는 지하철을 탈출 할려고
애를 썼으나 그만 나머지 사람들은 탈출하고 그외의 사람들은
그만 불에타죽고 말았다. 그리고 나쁜짓을 저질른 김모
씨 도 화상을 입었다. 병원에 실려간 사람들 그리고 화상을입은 사람들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오직은 죽음 뿐인 사람들 그이야기는 과거에
지워 버릴 이야기다.
흠흠..지나간 이야기지만..얼핏 생각나서 올립니다..
아니..얼핏보다는 할짓없어서 올렸다는게..정확한건가..
여하튼.. 앞으로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없길 빌며..
이런 터무니없는 글 쓴녀석도 없길 빈다는..
(리드야..너두 참 할꺼없구나..(퍽!)...안그러니?(퍽!)..그냥 니 홈페이지나 가서 소설이나 쓰렴(퍼퍽!) 질질질질질...☜끌려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