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쀍을 전파했으나, 이번에는 쀍라스틴이다!


쀍라스틴 실제로 5백원 주고 만들어봤다-_-


5백원짜리 스프레이같은 액채로 된 먹는거(뿌리는거쯤) 를 수돗물로 채워서...


어쨌든, 아이들이 계속 체험판(?) 쓰고 있네요-_-


정품좀 써라!(이야기가 딴데로 쌨군..)


머릿결이 좋아지긴 좋아졌죠+_+


스포츠머리의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여자애들이 만져보니까 부드럽다나...(퍽)


쀍라스틴, 목포신흥초등학교에 퍼트릴 날도 얼마 멀지 않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