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제 모습으로 말하기는 좀 껄끄럽고.. 친하게 지내고는 싶고, 저랑 그 애랑 4학년 때 같은 반이 었는데.. 그 애도 저한테 잘해주고 저도 그 애 한테 잘해줘서, 스캔들이 날 정도였는데.. 그만 입이 가벼운 제가 그 애의 친한친구들에게만 말해주는 이야기를 폭로해 버려서.. 그만, 사이가 극악하게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으윽.. 하지만 기회는 5학년 때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때 저를 괴롭히던 애가 있어서 저는 그애랑 같은 반이 안되고 6학년때 까지, 줄곧.. 좋아만 해오던 겁니다... 으윽.. 쓸때업ㅂ는이야기를 한것 같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