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쀍 하고 푸른하늘 너머로 외치고 싶습니다~!


5월 13일 세상의 공부에 시달리는 사람들만 모이는 경시대회에 보강하러 갔다가 30분 전쯤에 왔습니다.


젠장, 4:30에 학원갔다가 뭔 XX이람.


세상살기가 싫다.


그리하여, 사전외우기는 취소되었고, 대신 이렇게 월수금으로 학원가야 되니 재수 만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