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쀍을 퍼트렸습니다-_-



결국엔 우리 반이..



Everybody(퍽) '쀍!' 가능!


제가 칠판에다 쀍이라고 낙서를 하니 다 허둥대고, 뿌엘, 뻭 등으로 발음되더군요.


본인의 태어날때부터 목소리가 쉰 목소리로,



쀍!(글자체를 크게 못하겠어요~!)



p.s 글자체 크게 하는 걸 몰라서 충격은 못 드실듯.(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