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OF 실전 활동의 정점기이다. 오락실 지역 제패, 팀 활동 등등 아예 생업을 하듯 하고 있다.

2. 1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히 활발하다. 동네 오락실 제패 및 연승은 기본. 매니아라 불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3. 할 건 다 한다. 연습과 실전을 나름대로 꾸준히 하는 편. 팬으로서의 기본은 충실히 한다.

4. 마음은 굴뚝같지만, 주위 사정에 의해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3번 이상은 할 자신이 있다.

5. 잠시 다른 게임에 빠졌다. 허나 KOF에 대한 열정이 식은 건 아니다. 지금 하는 일이 끝나면 곧바로 복귀할 계획이다.

6.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게임 들락 거리 듯 평범하게 한다.

7. 약간 불안하다. 안 하는 날이 더 많으며, 요즘 별로 흥미가 당기지 않는다.

8. 거의 봉인중. 연습이나 실전은 하지 않으며, 합성물 제작이나 동인 활동, 기술 특성 확인 등 다른 목적으로 들락 날락 거린다.

9. 완전 봉인 중이다. 가끔 내가 왜 KOF 커뮤니티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가기도 한다.












보시다시피 이 설문은 KOF 게임 플레이 & 대전으로 이루어지는 "실전 활동" 중심으로 문항을 제시했습니다.
KOF가 결국 하나의 게임인 이상, 실전 활동이 중심일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음.... 저같은 경우는 8번에 속합니다.
실력도 주위 환경도 안 따라주는 저로서는 요즘 KOF 실전 활동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KOF 와 관련된 기타 엔터테인먼트 (?) 활동은 여전히 재밌는 편입니다 'ㅁ'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