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인지 거짓말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누나가 해준 얘기입니다..

자기 학교 영어 선생님이 해준 얘기라네요..-_-;;

영어 선생님이 7살때 병아리를 키웠는데

어느 날 집에서 걷다가 병아리를 밟았다는군요..(-_-;;)

하지만 다행히 신발을 신은 상태도 아니어서 병아리는 다시 일어나서

삐약거리며 가기 시작했는데 가면서 밟은 충격으로 계속 병아리에게서 뭔

가가 질질 흘렀다네요 그 당시

7살짜리의 여자애였던 그 선생님은 너무 징그러운 나머지

그 병아리를 쓸어서 변기통에 넣고 물을 내렸다는..

(허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