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의 아류 격투술을 배워보자, 으헤헤헤...(빠가각)
먼저 뱀술사.상당한 팔 근육의 유연성이 요구된다.
바깥으로 튕겨나오듯 쳐주는 게 중요하다. 중단부터 연습해보자.
망가진 벨트 가죽끈에 유리조각을 박아(!)해보자. 상대가 갑옷을 입지 않았다면 그대로 적중이다;;
그리고 증재의 비수. 일단 사시미를 하나 챙겨들고 좌우로 번갈아가며 휘두르자. 그럼 끝인 간단한 기술;;
이번에는 드릴. 상대를 기절 못시키면 안되니까 발동시 급소를 차주자. 기절한 상대를 다시 끌어올려 마구 난무를 가해주면 끝난다. 스트레스가 확 풀릴것이다;;
모래차기. 발바닥에 모래주머니를 묶은 후에 확 뿌려주면 끝. 하지만 일회용이고 무한사용은 모래밭에서밖에 못하는 것이 단점. 올렸다 찍으므로 모래 없이도 데미지가 상당하다. 올릴 때는 턱을 잘 가격해주면 기절의 효과(뇌가 흔들려서 기절하게 된다. 턱뼈가 뇌와 이어져 있다)도 얻을 수 있다.
길로틴. 실전에선 거의 못본다;; 일단 상대의 턱을 아주 힘껏(모션처럼 웅크렸다가 쳐올린다.)쳐주면 상대는 기절 이상의 타격을 입는다. 이때 목을 잡고 성대 주위의 물렁뼈를 마구 자극(>.<)해주며 끌고가자. 성대 주변은 물렁뼈라 X-레이도 안찍히니 자주 써주자. 그러고 퍽 까주면 끝이지만...더 열받았을때는 MAX버전으로 수차례 급소를 밟아주자. 다시는 아이들이 못덤빌것이다;;
악몽...그리고 광기. 상대에게 슈욱-달려가서 암살한다;; 그러고 수차례 밟지만;; 누가 사람 죽이고 싶어하겠나;; 광복절특사를 본 분, 살인죄가 무거운 줄 알고계시는 분, 깜빵가기 싫은 분이라면 조용히 봉인하자.
...! 여성,아동학대에 문제가 되었다는 그 장안의 화제;; 일단 마구 뱀술사 난무(사방으로 휘두르면 되니 의외로 쉽다)한 뒤 상대를 물어 날리...는 것은 생략하고 그저 물어뜯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