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하다 실수로 '그것' 잘라

21일 AP통신은 이집트 카이로 근교 아부 타스트시의 병원에서 한 의사가 포경수술 도중 실수로 환자의 '그것'을 잘라버렸다고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의사는 수술 중 봉합을 시도하다 출혈이 심해지자 당황해 '그것'을 잘라버렸다.

킬러, 주소지 잘못 찾아가 엉뚱한 사람 살해
  

21일 로이터통신은 영국 런던에서 한 살인청부업자가 대상자의 주소를 잘못 알아 엉뚱한 남자를 살해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살인청부업자 폴 존스는 원래 죽이기로 한 남자의 옆집 사람을 총으로 쐈다. 영국 고등법원은 존스에게 17년형을 선고했다.


웃긴것만 찾아다니는 polter 기자 였습니다.~ 빰빠라빰~